지난 3월 5일 으뜸병원의 이성만 병원장님과 정재욱 원장님께서
안동의료원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 18회 Shoulder Camp에 초청연자로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번 학회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운영인력 외 백신 접종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운영했으며
정형외과 견주관절 분야 전문의와 전공의 선생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어깨 및 팔꿈치 질환을 주제로 나눠 발표,
분야별로 임상 치료 사례를 진행하여 각 전문의가 임상에서 접하는 질환 치료에 대해 비교 토론하였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은 18년 연속 매년 Shoulder Camp 참석, 초청연자로 발표를 하였으며
올해는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법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정재욱 원장님께서는 팔꿈치 손상의 다양한 치료법을 발표하여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 및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은 어깨, 팔꿈치에 관한 강의가 열린 만큼 어깨, 팔꿈치에 관환 질병 및 사례와 수술 등
많은 질병과 그에 대한 치료법 내용 및 질문들이 오갔으며 패널이 함께하는 토론 시간도 가지며 유익한 자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으뜸병원의 모든 의료진은 앞으로도 우수한 치료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학술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